미파랑 함께

추레하다[형용사] 1 겉모양이 깨끗하지 못하고 생기가 없다. 2 태도 따위가 너절하고 고상하지 못하다. 옳바른 표현 '날씨와 어울리지 않게 추레한 모습으로 밖에 나가지 않으려면...' '김덕기가 추레하게 차려입은 농사꾼 차림의 나이가 지긋한 사내와 함께 마당으로 들어섰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

아는체[척]는 '알지 못하면서 알고 있는것처럼 꾸민다'이라는 뜻으로 의존명사 [체]가 붙은 것이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하다. 있지도 않으면서 있는척하다. 잘나지도 않았으면서 잘난체하다. 라는 뜻으로 쓰일때 사용한다. 알은체[척] '어떤 일에 관심을 가지는 듯한 태도를 보임' '사람을 보고 인..

pdf파일을 열다보면 어떤건 1페이지씩, 어떤건 2페이지씩 보이고 또 첫페이지는 하나만 보이는데 두번째 페이지부터는 2페이지씩 보고 싶을때 페이지를 부드럽게 넘기고 싶을때 한페이지씩 딱딱 넘기고 싶을때.. 이럴땐 어떻게 할까..

가이드라인은 개체를 만들때 편하기 위해 사용한다. 하지만 가이드라인을 인쇄하면 더 편할때가 있다. 개체를 인쇄한 후 가이드에 따라 자르기 한다면 편할것이다. 하지만 가이드라인은 기본적으로 인쇄가 되지 않는다. 이런경우 가이드라인을 일반오브젝트로 변환후 인쇄를 하면된다.

영역을 선택하는데는 펜툴이 유용할 때가 많다. 펜툴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는 패스를 저장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한다. 설명하다보니 너무 잡다한 얘기가 많이들어가서 두번다신 보고싶지않은 내용이 될것 같다.

정확한 기능은 아니지만 웬만큼의 오차를 두고 두 선의 각도를 알아볼 수 있다.

시간이 되면 동영상도 제작해서 올리겠다.

전에 지식인에 올린 내용을 조금 편집해서 올린다 이미지 크기를 바꾸기 위해 혹시라도 찾을 지 모를 그 누군가(?)를 위해서 포토샵에서 이미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몇가지 방법이 있다. 1. 해상도를 줄인다. 2. 크기를 줄인다. 3. 크롭으로 필요없는 부분 잘라낸다. 등등이 있을수 있다. 이렇게 한 후에는..

밀착인화란 쉽게 생각해서 많은 사진을 하나의 페이지에 섬네일처럼 모아놓고 편히 보는 형태라고 말하고 싶다(오로지 개인적생각) 아래 그림이 밀착인화로 만든 것이다. 보고 나름 판단하길.. CS3이하 버전에서는 포토샵의 파일>오토 오토메이트에 밀착인화가 있었다. CS4에서는 포토샵에서 메뉴가 ..

개체를 정렬해서 기준선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방법은 쉬우나 설명을 하려니 시간도 걸리고 제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