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파랑 함께

패치 도구는 원하는 부분을 영역으로 선택해서 다른 부분으로 드래그하여 바꾸는 방법이다. 옵션 선택에 따라 해당하는 부분을 바꾸고자 하는 부분으로 이동할 수도 있고 , 원하는 부분을 이동해서 해당 부분을 변경할 수도 있다.

스팟 복구 브러시와 비슷하지만 사용방법은 도장툴과 비슷한 브러시다.

스팟 복구 브러시은 불필요한 부분을 클릭만으로 깔끔하게 만들 수 있지만 인근에 다른 색이 있을경우 원하는 상태로 변화되지 않을 경우가 있다. 따라서 넓은 범위에서 간혹 보이는 점의 경우는 처리가 수월하지만 머리나 코, 귓가에 가까이 있어 다른색과 접해있을 경우엔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

도장툴을 사용해서 얼굴에 있는 잡티를 제거해 보자. 물론 도장툴이 잡티만 제거할 수 있는건 아니다. 사실 도장툴은 이미지에 있는 무엇인가를 제거한다기 보다는 복사한다고 해야 맞지 않을까 필요없는 부분을 필요한 부분으로 복사해서 붙여넣는 것이다.

포토샵 CS4 한글버전이다 기본적으로 포토샵을 실행하고 종료하는 법을 알아야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시작.. 종료.. 벌써 포토샵은 끝났다!!

머 대부분 알고 있겠지만 간혹 모르는 사람을 위해 올려본다. 중간에 게임 소리보다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너무 작게 녹음이 되서 잘 안들리는 경우도 있는데 만약 실제로 작업해야 한다면 마이크 소리를 좀더 높여서 저장해야 될 것이다.

A4, B4... 등등 규격화 된 크기가 있다. 대부분의 자료들이 이런 규격하에 만들어져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간혹 규격에 없는 크기를 만들고자 할 때도 있다.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것이 사용자 옵션이다. 한글2007에서도 pdf를 만들수 있지만 여기서는 규격화되지 않은경우라도 변환과정을 거치면 규격화되..

한글에서 보고서나 논문등 표지만들때 규격을 지정해 주는 경우가 있다. 이럴땐 정말 난감하다 가령 아래 그림처럼 해서 제출하라고 하면 한글에서는 어떻게 그 간격을 맞출것인가. 물론 글간격이나 문단간격으로 맞출수도 있다. 하지만 정확하다고 확신하는가? 인쇄해서 자로 재보기 전까지는 확신..

어찌보면 전에 설명한 것보다 이것이 훨씬 편할지도 모르겠다. 단지 글자에 테두리만 두른다면 말이다. 하지만 모두가 좋을순 없는법.. 전에 설명한 방법으로는 글자에도 테두리에도 그라데이션을 적용할 수 있지만 이 방법으로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줄 수 없다. 따라서 그라데이션 처리를 해야한다..

폰트에 테두리 글자가 있다면 그걸 쓰면 되겠지만 맘에 드는 테두리 글자가 없다면 직접 만들어 써야 한다. 이럴땐 어떻게 할까 다음과 같이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다음은 만드는 과정의 동영상이다 좀 어려울까요.. 하지만 어려운걸 하고 쉬운걸 하면 누워서 떡먹기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