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간게 아니라서 시간의 할애를 많이 못한것이 못내 아쉽지만..
한시간에 사진을 찍으면서 돌아보기란 너무나도 어려웠다
꽃을 보고 풍경을 보고 사진을 보고자 한다면 3시간은 족히 걸려야 되지 않을까 싶다
잘 가꿔진 곳이라서 그런지 아직 꽃들이 가지런하다
수목원에 들렀다가
백리포, 십리포를 돌아보는 여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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