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실수로 아내를 비롯한 여러 사람이 희생된것에 대한 죄책감이랄까..
그래서 결심하게된 자살
그 자살 뒤에 숨은 뜻
자신의 장기를 주기위해 찾아나서는 주인공은 각각에 최적이라고 생각되는 수여자를 나름 찍어놓고
최후의 결심을 한다.
내가 그라면 그렇게 못했을 것이다
영화라서 가능할걸까 아니면 이런 상황도 있을까
'가지가지 > 내맘대로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The Boy In The Striped Pajamas, 2008) (0) | 2009.03.29 |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0) | 2009.02.21 |
더 배틀 인 시애틀 (Battle In Seattle, 2007) (0) | 2009.02.15 |
코치 카터 (Coach Carter, 2005) (0) | 2009.02.08 |
캐스트 어웨이 (Cast Away, 2000) (0) | 2009.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