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더 감동적이였을까
자신이 처했던 처지와 현재 그 고장의 아이들이 처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구로 승부하는 카터
현재가 아닌 그들의 미래를 위해 진심으로 걱정하고 도우려 하는 그가 반대를 무릅쓰고도 할 수 있었던건
믿어주는 학생이 있었기 때문이였을것이다.
'가지가지 > 내맘대로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븐 파운즈 (Seven Pounds, 2008) (0) | 2009.02.21 |
---|---|
더 배틀 인 시애틀 (Battle In Seattle, 2007) (0) | 2009.02.15 |
캐스트 어웨이 (Cast Away, 2000) (0) | 2009.02.05 |
레볼루셔너리 로드 (Revolutionary Road, 2008) (0) | 2009.02.05 |
일급 살인 (Murder In The First, 1995) (0) | 2009.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