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름에 시원한 설원을 달리는 머셔가 되어볼까.. 실제 강아지보다 더 귀여운.. 털도 날리지 않고 맘대로 짖지도 않는.. 하지만 만질수 없다는거.. 어찌하지 가지가지/나를신나게하는것中 2009.09.20
변신한 내모습 뽀대나는 광산모자 첨엔 검은색이라 맘에 안들었는데.. 검은색과 흰색이 제일 좋은 거라는 말에 간사한 내 마음이 확 바껴서 너무 이뻐보이는 광산모 몇개를 더 얻었지만 주황 녹색 붉은색 마리는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고괭이가 키만해서 고괭이질 할때면 한발을 들었다 놨다 한다 ㅎㅎ 귀여운것 눈.. 가지가지/나를신나게하는것中 200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