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 9

'불교순례길 5코스' 걷다. 2025.10.27.

2025년 내포문화숲길 320km 완주의 마지막 여정이다. 26일 함께 걸으며 완주 하려 했는데, 가을 추수 연락이 오고 비 소식도 있고, 이래저래 발목이 잡혔다. 그래서 홀로 불교순례길 5코스를 마무리 하게됐다. 이번으로 내포문화숲길을 총4회 완주한다. 누군가는 왜 같은 길을 그리 걷느냐, 완주가 그리 중요하냐 등등 이야기를 하지만. 나 딴에는 무언가를 마쳤다는 의미를 스스로 부여하고 싶었나보다. 특별히 찾을 게 없으니 걷기라도 완주하여 표시를 남기고 싶었나보다. 그래서 함께도 걷고 홀로도 걷고..마지막 걷기 가는 날. 홀로 걷기 때문에 출발점으로 되돌아 걸어야 하는 부담감. 자전거를 이용했었지만 이 길은 언덕이 많아 자전거로 되돌아오는 것도 쉽지 않아 보였다. 그래서 9.1km 왕복 걷기를 결심하고 ..

'내포불교순례길 8코스' 걷다 2025.10.10.

아침 일찍 나서서.. 부지런히 걷다안국사지에서 영탑사까지.. 출발점안국사지 부군 안국지 물 뺀 모습. 저 끝에서 낚시하고 있는 몇명이 보이는데.. 고기 몰아놓고 낚으면 엄청 나겠네(확인은 안함)작년만해도 이곳에 다리가 있었는데.. 아마 위험해서 철거한듯. 철거한지 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정표는 아직 그대로라 아쉬움이 남음.종이 화살표는 새로 돌아가는 길로 표시했는데 앱은 아직 포인터를 이동 안했는지 멀리 떨어졌다고 계속 속삭임.작년에는 이곳을 지날때 소나기를 쪼로록 맞았는데.. 오늘을 흐린 날씨에 비가 듬성듬성.

카테고리 없음 2025.10.13

'내포백제부흥군길 5코스' 걷기 2025.08.07.

지난 이야기폭우에 천변이 잠겼다가 보이는 풍경. 많은 쓰레기가 나뭇가지에 걸려있다.여기도 많은 쓰레기가 걸려있는 모습. 정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듯.이곳부터는 쉴 수가 없다. 날파리가 장난이니게 달려들고..추사고택 도착해서 자전거 타고 다시 예산역에 와서 한 컷. 늦은시각 집에가다가 노을이 예뻐서 정차하고 찍으려 했는데..마땅한 곳이 없어 헤메다가 타이밍을 놓쳤네..가로수도 많고, 전기줄도 많고..피하다보니.. 길치를 위한 안내도 g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