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가을인지.. 겨울인지..
날씨가 하루는 가을 하루는 겨울 넘나든다
빨리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나..
가을을 보내며
담아본다.
가을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낙엽' 그래서
초가 지붕위에 박이.. 쌍박인가 유~~명한 박인가 쪽박인가..ㅋㅋ
한 입 베어물면 줄줄줄 단물이 나올것 같은 느낌..진짜려나
연보라?가 너무 좋아
눈에띠네..브로치로 사용해도 괜찮을것같은데..누가 똑~ 띠어가세요
노란 국화의 매력도 빼놓을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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