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나무더미에 걸려있는 울타리 강낭콩을 보고 보이는대로 다 땄더니 두주먹 한가득(주먹 많이 작음)
이거 저녁밥에 넣을 양으로 부지러니 깠떠만..
먹기만하기엔 너무 아까워
카메라 셔터를 찰칵찰칵...
방금전 맛있는 콩밥먹고 자리에 않아서..
그 사진 올리는 중..
퇴근하고 나무더미에 걸려있는 울타리 강낭콩을 보고 보이는대로 다 땄더니 두주먹 한가득(주먹 많이 작음)
이거 저녁밥에 넣을 양으로 부지러니 깠떠만..
먹기만하기엔 너무 아까워
카메라 셔터를 찰칵찰칵...
방금전 맛있는 콩밥먹고 자리에 않아서..
그 사진 올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