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붙인다
간 곳이 청양에 있는 송조농원인데
마침 얼마 안된 고라니가 있다
사람손에 키워져서 그런가 도망도 안가고 잘 따른다
늘어지던 개가 주인의 차를 따라 달리는 것도 인상깊었고
하우스 주변 물구덩이에 외래산 우렁이 있었는데..
석류알같은 탱탱한 알들이 우렁이 알이랜다
첨 보니까 신기하고
토종 우렁이는 자기 몸 깊숙히 새끼들을 품고 있는것으로 기억하는데
이건 밖에다 낳는다.
것도 원색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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