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켜세우다
정도 이상으로 크게 칭찬하다
아이의 편식습관을 고쳐주기 위해 적은 양의 밥이나 우유를 먹었을때도 크게 칭찬할 때 '치켜세우다'라는 표현을 쓴다.
추켜세우다
무언가를 위로 치올려서 세우다
엄마는 넘어진 아이의 몸을 얼른 추켜세웠다
'기억저편 > 우리말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맛보기와 맛배기 (0) | 2009.04.20 |
|---|---|
| 엄한과 애먼 (0) | 2009.04.16 |
| '추레하다'와 '추리하다' (0) | 2009.04.16 |
| 아는척[체], 알은척[체]의 뜻은 (0) | 2009.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