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향기/풍경수채화

황새 먹이주러 갔던날

나라니깐왜이래 2009. 2. 14. 23:55

아는 동생 소개로 환경단체따라 황새 먹이주러 천수만에 갔었다

사진을 찍기엔 너무 먼 거리라서 정확한 사진은 나오지 않았지만..

많은 종류의 새를 보고

설명도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너무 많은 새를 봤고

이름도 들었는데

기억나는건 새라는 이름뿐

내게는 아직도 많이 낯선 이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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