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소개로 환경단체따라 황새 먹이주러 천수만에 갔었다
사진을 찍기엔 너무 먼 거리라서 정확한 사진은 나오지 않았지만..
많은 종류의 새를 보고
설명도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너무 많은 새를 봤고
이름도 들었는데
기억나는건 새라는 이름뿐
내게는 아직도 많이 낯선 이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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