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향기/풍경수채화

서해 바닷가를 돌며..

나라니깐왜이래 2008. 10. 14. 09:27

일요일 오후..

창밖에 하늘과 불어오는 산들바람..

이런 것들이 나를 밖으로 유혹한다

벌써 나는 음악을 들으며 코스모스와 황금빛으로 물든 길을 달리고 있다

햇살이 강하지만 싫지않은..

이런 기분 느껴본 사람만이 안다..

 

 

 

 

 

 

 

 

 

 

'자연의향기 > 풍경수채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쓸쓸한 저녁 노을..  (0) 2009.02.09
가을날의 외출..  (0) 2008.10.18
출퇴근길에  (0) 2008.10.14
가야산 등반중에..  (0) 2008.10.10
태안의 이곳저곳  (0)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