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테일러 더든 2역), 에드워드 노튼(나레이터&테일러 더든 1역), 렐레나 본햄 카터(말라 싱어)가 등장하는 영화.
자동차 회사의 리콜 심사관으로 일하는 주인공은 현대인이 누를수 있는 모든것을 누리고 있지만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 그는 많은 단체를 다니면서 소속감을 느끼려한다. 그러던중 말라를 만났다. 주인공은 출장 비행기 안에서 옆좌석의 타일러 더든을 만나게 되고 집으로 돌아온 그는 집이 폭파됨을 알고 타일러에게 전화해서 같이 생활하게 된다. 타일러는 극장 영사기사와 웨이터로 일하면서 고급 비누도 만들어 판다. 주인공은 타일러의 그런 모습이 좋았고 닮아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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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것이 따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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