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디스퓨티드 2 (Undisputed II: Last Man Standing, 2006)
감옥에서 죄수들을 상대로 경기를 시키고 도박을 하는 형태는 이 영화만이 아니다.
볼때마다 통쾌함을 느끼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초반에 싸움의 명분을 만드는데 지루함을 느꼈지만
싸움이 시작되고서는 괜찮은 영화다.
마지막 삼촌과 조카와의 만남으로 끝나는 앤딩장면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아니다.
전혀 본적도 없는데.. 동생가족과의 만남이였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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