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품지마관 (九品芝麻官 白面包靑天: Hail The Judge, 1994)
신포청천이라고 해야할까
누명쓴 여인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재판에서 자신이 누명을 쓰고 쫓기다가 황상을 만나 다시 재판을 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
부친이 탐관이라서 커서 탐관을 잡겠다는 꿈을 버린채 탐관리라도 되려 했으나 그것마저 쉽지 않고 상대의 꾀임에 꼬여 자신이 죄인이 되는 상황..
완전 코미디다
웃고 즐기기에 충분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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