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도 걸어도 (Still Walking, 2008)
바로 옆집에 사는 아주 평범한 가정을 찍어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다.
기대할 반전도 유머도 액션도 없다
그냥 지나가다 옆집을 보는 것과 같은 그런 느낌이다.
헌데 그래서 이 영화가 돋보이는 건 아닌지..
있을법한 이야기가 아닌 진짜 옆에서 이러나고 있을 삶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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