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셔 2 (Punisher: War Zone, 2008)
해결사가 나타났네.
이런 영화 질색이지만
요즘 몇개 본 영화치고는 시원해서 괜찮다
Punisher 벌하는 자
신을 대신해서 벌하는 자는 퍼니셔.
이는 단란한 가족이 있었지만 갱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홀로 살아남아 갱단을 제거할 일념으로 퍼니셔 역할을 자청하는 자
퍼니셔를 잡기위해 투입되는 인원과 모르게 그를 지원해주는 사람들
심판이야 나중에 내려지겠지만 지금 당장에 눈에 나쁘게 비춰지는 사람들을 퍼니셔 스스로 판단해 벌한다.
그러다가 실수로 요원을 죽이게 되고 자책하던중 요원의 가족이 위험에 처하면서 그들을 구하기위한 총격전이 진행된다.
잔인한 장면이 좀 많다
NR등급이지만 18세 등급으로 바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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