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 (Breathless, 2008)
상훈 역(양익준), 연희(김꽃비), 영재(이환),
어릴적 아버지의 주정에 여동생이 죽고, 엄마마저 돌아가신 뒤 상훈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로 삶을 살아간다. 용역일을 하면서 폭력으로 먹고 사는 그도 비록 배다른 누나지만 현서와 조카 형인을 챙기며 살아간다. 연희는 남동생 영재와 아버지 셋이 산다. 죽은 엄마만 찾는 환영속에 갇힌 아버지의 무기력한 삶에 이들의 생활은 좋을리 없다. 상훈은 우연히 연희를 만나고 삶은 점점 평화를 찾아간다.
옛말에 안하던 일을 하면 죽는다는 말이 있다. 딱 거기에 맞는 줄거리다
단지 그게 용역을을 할때 죽인 아들에게 죽음을 맞이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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