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에 우뚝솟은 용봉산을 오르며
이마에는 땀방울도 맺혔지만
푸른 숲의 향기로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즐거운 산행이였다.
깎아놓은듯한 반듯한 돌과
돌틈에 뿌리내린 강인한 자연
나무 사이로 내려오는 햇살품은 꽃잎
자연은 그렇게 우리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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