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향기/풍경수채화

성큼 다가선 가을? 겨울?

나라니깐왜이래 2011. 11. 19. 08:49

지금이 가을인지.. 겨울인지..

날씨가 하루는 가을 하루는 겨울 넘나든다

빨리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나..

가을을 보내며

담아본다.

 

가을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낙엽' 그래서

 

초가 지붕위에 박이.. 쌍박인가 유~~명한 박인가 쪽박인가..ㅋㅋ

 

한 입 베어물면 줄줄줄 단물이 나올것 같은 느낌..진짜려나

 

연보라?가 너무 좋아

 

눈에띠네..브로치로 사용해도 괜찮을것같은데..누가 똑~ 띠어가세요

 

노란 국화의 매력도 빼놓을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