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空間)/내가 있어 행복한 나

이제 청명한 가을날을 즐기기만 하면 될까..

나라니깐왜이래 2009. 10. 12. 10:41

엊그제 추수도 끝나고..

바람도 산들산들

시원한 가을날에

햇살을 등에지고

떠나 볼까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