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엔 여름 못지않은 더위가 기승이다.
점심을 먹은 탓인지 조름도 찾아온다.
겨울보담은 여름이 좋다지만..
더워서 좋은건 아니다.
해는 쨍쨍.. 졸음은 솔솔..
'공간(空間) > 내가 있어 행복한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가 시작되나보다 (0) | 2009.06.20 |
---|---|
간만에 운동하다 (0) | 2009.06.19 |
닉네임 단어로 느끼는 작은 행복.. (0) | 2009.05.14 |
일년을 준비한 날 (0) | 2009.04.12 |
꽃샘추위가 오래간다 (0) | 2009.03.26 |